시티즌패스

종료일

2024년 04월 05일

[경인교대 총학생회] 2일차 사람책도서관:symphony 생각나눔 1 <강연 소감 나누기>

경인교대총학생회

목표 300명

152명

50%

교육불평등

교원양성체제

민주시민교육

소규모학교

대학무상화

참가 목록

기주하 비회원

나치시절 독일의 국민처럼 생각,사유하지 못하면 나도 모르게 악을 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도 혹시 나도 모르게 사회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민...

정지승 비회원

민주시민 교육 파트에서 세월호 파트가 기억에 남습니다.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있도록 질문을 던지는 파트라 인상깊었습니다.특히 문제의 논점을 흐린 언론에 대해 조명하는 부분을 다룬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임지인 비회원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강의 였습니다. 교육기본법에 따르면 민주시민을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우리의 현실은 과연 그런가가 인상이 깊었습니다. 또한 동화책을 통해서, 판단과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

유승주 비회원

민주시민 교육을 굉장히 좁은 의미에서만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주 시민 교육이라는 것이 단지 아이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닌 민주 시민으로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할 수 있는 사...

김소윤 비회원

실제 교사의 입장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민주시민으로서 자랄 수 있을지 고민하며 노력한 내용에 대해 들었는데, 학생들만 성장하도록 조력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 본인도 여러 곳에 자문을 구하고 공부하며 보다 나은 사람을 양성한다는...

박하솜 비회원

사유할 수 있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됨 교사 개인 혼자만으로는 힘들 수 있는 일도 여럿이 힘을 모으면 민주시민교육을 빛낼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음

권다은 비회원

장애인들과 공존하는 사회에 대한 예시를 보았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한 섬에서 청각 장애인이 많다는 이유(3003명 중 44명)로 그 섬의 90%사람들이 수화를 할 줄 알고 또 배워 실생활에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채원 비회원

생각당하지 않고 생각의 주인이 되는 ‘민주시민’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민주시민교육‘이라고 하면 보통 ’교육‘하는 것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교사 자신 스스로도 민주시민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가장 다가왔...

최현지 비회원

<질문 1> 강연소감 나누기 : 인상 깊었던 내용과 그 이유, 새롭게 알게 된 점, 더 궁금한 점, 동의하기 어려웠다면 그 이유 등 생각을 당하는 사람. 악의 평범성(아히히만)시키는 대로 한 관리자->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내 ...

안지우 비회원

성찰과 실천을 통해 나, 너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 민주시민교육이라는 강연 마지막 말씀이 인상깊었다. 지식만을 나누는 것이 아닌, 함께 고민하고 직접 실천하여 주위를, 나아가 우리 사회가 더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강가영 비회원

우선 저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듣고 왔습니다. 이 교육을 들으며 학급에서 학생들이 생각하고 공동체를 위해 생각하게 분위기와 활동을 만들어도 그 반을 나오는 순간 학생들은 다른 현실로 인해 혼란을 갖는 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임주연 비회원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에 나왔던 내용 중에 장애인이 비장애인들이 하는 행위를 하게 된다면 비장애인들의 명예를 떨어뜨린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 내용을 원숭이 이야기를 사용하여 설명해 주니 책의 내용을 더 쉽게 자세하게 이해가 ...

양예령 비회원

민주시민교육에 대해서 배웠는데 강사 분이 현직 초등교사 분이셨다. 그래서 어떻게 민주시민교육을 학생들에게 가르치시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었다. 특히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현직 교사들의 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런 모임의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