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서
<p>교육정세 강연을 듣고 교사 to와 관련된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교사들은 현 교육현장에서 25명이상의 과밀학급, 소규모 학급 문제로 교사 수가 부족하고 이는 교육격차로도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교육감들도 이 교사 수를 늘려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또한 학교에 교사 수가 줄게 되면 교사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학교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로 가 결국 폐교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교원 수를 감축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교사와 예비 교사들의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p>
18조
교육정세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