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선생님이 떠나시기 전에 남기신 이야기들이 담긴 기사네요.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단 내가 시작해야 한다는 시구처럼 시작한 일이 아주 미미해보여도 실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었군요.
평사에 들어간 닭이 낳은 달걀도 동물 복지 인증을 할 것인가, 저는 보기 힘들다고 봐요.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 면적이 14제곱미터(4평 남짓)입니다. 하지먼 움직일 수 있는 최소한의 면적 없이 다닥다닥 붙은 곳은 스트레스가 심할 수 밖에 없지요.
단지 케이지가 개방형이라서, 닭 한 명 움직일 수 있는 면적이 충족되었다고 동물 복지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1번은 비싸지만 마트에서 팔지도 않고 그래도 믿고 2번 달걀을 먹어왔는데... 너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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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원도에서도 본 분들이 계시다고 하네요 https://m.blog.naver.com/enjoy9725846/22344472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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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홍세화 선생님이 떠나시기 전에 남기신 이야기들이 담긴 기사네요.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단 내가 시작해야 한다는 시구처럼 시작한 일이 아주 미미해보여도 실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