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바이럴되어서 봤는데요, 2022년 영상이군요. 까내리기 위해 예전영상을 가져와 퍼뜨린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 팩트체크가 잘 알려지면 좋겠네요. 별개로, 영상 속 상황 자체에 대해 말해보자면, 중국어 사용자가 많은 지역에서 중국어로 유세하는 게 어떤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딜가나 중국어로만 한다면 이상할 수 있겠지만요.
김영선하는 짓이 용산구청장같다
겉봉투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효표가 될 위기에 처한 9천여 표를 구제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도 있고요. 누굴 지지하느냐보다는, 개인의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에 초점이 맞춰지길 바랍니다.
역할이나 공정이 달라서가 아니라, 원청인지 하청인지 따라 작업복 색깔이 달라진다니요. 직접생산 공정에 파견직 근로자가 일하면 안 된다는 점을 직접 위반한 것도 문제고요.
저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는데, 무엇보다 그냥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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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 이거 바이럴되어서 봤는데요, 2022년 영상이군요. 까내리기 위해 예전영상을 가져와 퍼뜨린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 팩트체크가 잘 알려지면 좋겠네요.
별개로, 영상 속 상황 자체에 대해 말해보자면, 중국어 사용자가 많은 지역에서 중국어로 유세하는 게 어떤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딜가나 중국어로만 한다면 이상할 수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