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 산업은 하나의 콘텐츠를 만든다기 보단 하나의 수익창출 창구를 만든다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네요. 물론 회사에게 있어서 게임이 콘텐츠이자 수익창출 창구가 되어야겠지만 초점이 어디에 맞춰져 있느냐가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버닝썬에 검경 무능력에 총체적 난국이에요 ..ㅠㅠ
청년들이 서울에서 자가를 마련할 기회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거 같네요. 주식이나 코인이 대박나거나 사업이 대박나거나 로또에 당첨되거나 하지 않는 한.. 스스로 노력조차도 가닿을 수 없는 집값 상승과 전세 사기까지 맞물리니 불안은 가속화될 거 같아요.
‘한국의대화’군요! 저도 참여해봤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캠페인즈 은하에서 같은 설문에 참여하고 내 위치를 은하로 볼 수 있어요. https://campaigns.do/galaxies
내근 중심의 현장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승진하는 구조때문에 실제 화재 현장에서 경험이 부족한 지휘관들의 지휘를 받아야한다고 하네요. ㅠ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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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게임 산업은 하나의 콘텐츠를 만든다기 보단 하나의 수익창출 창구를 만든다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네요. 물론 회사에게 있어서 게임이 콘텐츠이자 수익창출 창구가 되어야겠지만 초점이 어디에 맞춰져 있느냐가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