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회의에서 싱가포르가 홍보용으로 하수를 재처리하여 만든 맥주를 나누었다고합니다.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수년전부터 수처리했었군요.
하수는 인 성분 비율이 높아, 갈수기에 농업용수로 공급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