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경제 침체와 보수화, 국가주의로 치우치는 현상, 산업발전과 부국강병, 국가주의의 존망, 이에 대한 우리의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하는 매우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농업은 밥심, 농민은 국가의 근간. 양곡법 거부는 단순한 법안 문제가 아니라 농업에 대한 시선의 문제 같아요. 이제는 '함께 살자'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경제는 보수, 안보는 보수. 누가 그랬죠.
50대가 20대일 적 부르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금의 20대가 부르고, 한 때는 20대였을 50대가 소녀시대 다만세를 부르며 응원봉을 흔드는 모습을 보며 이 연대는 영원히 이어져야할 것임을 되새겨봅니다.
진짜 거짓말 같습니다.. 수가 얕고 빤한만큼 그 뻔뻔함과 자신감이 느껴지고요. 대체 세상이 얼마나 쉬웠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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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세계적으로 경제 침체와 보수화, 국가주의로 치우치는 현상, 산업발전과 부국강병, 국가주의의 존망, 이에 대한 우리의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하는 매우 흥미로운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