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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참여 7

활동

참여 7

활동 기록

전세계적으로 경제 침체와 보수화, 국가주의로 치우치는 현상, 산업발전과 부국강병, 국가주의의 존망, 이에 대한 우리의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하는 매우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더 보기 >

2024.03.12

뉴스 | 대전환시대의 대한민국 목표: 국가주의와 인간중심주의와의 타협

소셜임팩트뉴스 | 대전환시대의 대한민국 목표: 국가주의와 인간중심주의와의 타협

연예인이나 예술인들도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수 있는 공인이란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나라도 빨간배지와 같은 활동들이 활발해졌으면하는 생각입니다. 전쟁반대! 더 보기 >

2024.03.12

뉴스 | [여적] 아카데미 물들인 ‘빨간 배지’

경향신문 | [여적] 아카데미 물들인 ‘빨간 배지’

위 기사를 단순한 횟수 비교로 보면 문제 안되는것으로 해석 될수 있네요. 아래 코멘트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장방문이 어떤 이유와 목적으로 가는건지 상황과 전후 조건들을 같이 봐야하겠네요. 윤대통령이 현재 민생토론을 다니는건 내용적으로 총선에 영향을 주는것이네요. 더 보기 >

2024.03.12

뉴스 | [알고보니] 대통령 민생토론 '총선 개입 논란' 따져보니

MBC 뉴스 | [알고보니] 대통령 민생토론 '총선 개입 논란' 따져보니

50년전에 이미 성소수자는 질병이 아니라고 전세계 의학계에서 발표했다는데... 예수가 2024년 이 자리에 온다면, 성소수자의 발을 씻겨 주면서 '내 이름으로 행해진 폭력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씀하셨을거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뇌어 봅니다. 더 보기 >

2024.02.26

뉴스 | "예수님이 지금 이 땅에 오신다면 성소수자와 함께 울어 주실 것"

뉴스앤조이 | "예수님이 지금 이 땅에 오신다면 성소수자와 함께 울어 주실 것"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성평등)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 청문회 통과 못한 김행 이후로 인물을 못찾는건지, 안찾는건지,,, 의지가 없는거겠죠? 할말이 없습니다... 더 보기 >

2024.02.21

뉴스 | 윤 대통령, 김현숙 여가부 장관 사표 수리…후임 지명 않기로

여성신문 | 윤 대통령, 김현숙 여가부 장관 사표 수리…후임 지명 않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