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에 올라온 '효비'캠페이너의 '원주 아카데미극장 철거가 왜 위법이냐고요?' 글을 추천합니다
현충원 안장까지 3년 3개월이 걸렸네요. 변희수 하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미국은 올해 대선이 치러지죠. 현직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TV 토론에서 참패한 영향이 꽤 큰 것 같네요. 한국 대선에선 토론회에서 무속 신앙 등의 의혹을 남긴 후보가 당선되는 결과가 나왔는데 미국은 토론회의 영향이 어떻게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고립 청년들이 다시 자발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니 어떤 생애주기마다 통과해야할 (milestones) 것들을 넘지 못하면 평가하고 부정하는 시선이 많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워터밤, 송크란, 골프장, 워터파크 그리고 흠뻑쇼같이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물낭비도 문제지만 거기서 만들어지는 일회용 쓰레기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엘님의 발언에 축제의 즐거움을 왜 PC로 들먹이냐던 댓글보고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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