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에서 남태령시위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정리했네요. 백남기 농민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
제가 살던 고향. 교대역 앞에 내리면 ‘국제신문’ 간판이 걸린 빌딩을 흔히 보곤 했는데요. 부산지역의 소식을 자세히 전하던 신문사가 부도위기에 처했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집회에 나가보면 이것부터 다시 생각나지 않을까요? 벌써 열해도 넘었군요.
연대하여 하나된 그 현장을 다시 돌아봅니다. 그리고 2016년 그날을 다시 떠올립니다. https://campaigns.do/campaigns/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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