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을 씌우려고 아주 발악을 하는군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면 괴물이 된다는 사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분이 윤석열, 윤상현씨인 것 같네요.

국가 폭력입니다. 윤상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