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면 괴물이 된다는 사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분이 윤석열, 윤상현씨인 것 같네요.
궁금해서 더 찾아봤는데요. 미국은 상위 1%가 전체 부의 30%라고합니다. 또한 지구 전체로 따지면 상위 5%가 세계 90%의 부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불평등 해결을 "적극적" 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출처 : https://www.m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728
국가 폭력입니다. 윤상현씨.
"촛불광장의 주역이었던 여성들은 소싯적 돼지발정제 문제에 과도하게 화내는 사람들, 박근혜의 실정에 연대 책임을 지며 ‘향후 100년간 여성 대통령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 책 세 권에 걸쳐 룸살롱 출입 경험을 자랑하고도 자리를 보전하는 청와대 행정관을 ‘그래도 되는 선’으로 용인해야 하는 사람들로 주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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