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하여 하나된 그 현장을 다시 돌아봅니다. 그리고 2016년 그날을 다시 떠올립니다. https://campaigns.do/campaigns/145
프레임을 씌우려고 아주 발악을 하는군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면 괴물이 된다는 사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분이 윤석열, 윤상현씨인 것 같네요.
궁금해서 더 찾아봤는데요. 미국은 상위 1%가 전체 부의 30%라고합니다. 또한 지구 전체로 따지면 상위 5%가 세계 90%의 부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불평등 해결을 "적극적" 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출처 : https://www.m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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