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라는 인칭을 둔 것이 뭔가 더 깊게 다가 오는 듯 해요 ㅠ 잘봤습니다!
위에 내용들을 실천해보겠습니다!
글을 읽으며, 다시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아픈 기억에서 조금이라도 덜 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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