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둘러보면. 쉬고 싶지 않고, 쉬지 않고 있는데 ‘쉬는중’으로 집계되는 청년이 가장 많고. 정말 탈진되어 ‘쉴 수밖에 없어 쉬는’ 청년도 있어 보입니다.
어느쪽이든, 사회문제라 생각합니다.

안 쉬었다고요 저를 채용해주는 곳이 없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