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경제 침체와 보수화, 국가주의로 치우치는 현상, 산업발전과 부국강병, 국가주의의 존망, 이에 대한 우리의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하는 매우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연예인이나 예술인들도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줄수 있는 공인이란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나라도 빨간배지와 같은 활동들이 활발해졌으면하는 생각입니다. 전쟁반대!

위 기사를 단순한 횟수 비교로 보면 문제 안되는것으로 해석 될수 있네요. 아래 코멘트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장방문이 어떤 이유와 목적으로 가는건지 상황과 전후 조건들을 같이 봐야하겠네요.
윤대통령이 현재 민생토론을 다니는건 내용적으로 총선에 영향을 주는것이네요.

50년전에 이미 성소수자는 질병이 아니라고 전세계 의학계에서 발표했다는데...
예수가 2024년 이 자리에 온다면, 성소수자의 발을 씻겨 주면서 '내 이름으로 행해진 폭력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씀하셨을거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뇌어 봅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성평등)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 청문회 통과 못한 김행 이후로 인물을 못찾는건지, 안찾는건지,,, 의지가 없는거겠죠?
할말이 없습니다...

10년이 되도록 제대로 된 규명도 않고 트라우마 조차도 말할수 없는 사회가 민주주의 맞나요?

전국민의 집안으로 스며든 쿠팡, 동네 상권이 절멸하다시피 하는데요, 노동조합, 육아휴직, (언론을 통제하기위한 것으로 보이는) 기자까지 블랙리스트로 보유하는 불법을 저지르다니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