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있는 모든 교실 내 CCTV 설치를 찬성한다.
교실 cctv티비 설치가 나올때 마다 교권을 이야기하는데 현실은 선생님도 안전한 학교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학생,선생님 모두를 위해 설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2. 장애인을 주체적인 소비자로 보고, 당사자의 선택권을 강화하는 바우처나 접근성을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1,2안 어떤걸고르라는 것이 맞지 않다 생각합니다 둘다 필요한 요소이네요ㅜㅜ
3. 또래 도우미 제도를 경험해본 적이 없다.
장애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억지로 시키는 장애 도우미는 좋은 제도는 아닌듯 합니다 특히 사춘기 아이들에 겉모습과 속은 알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반 친구들끼리 돌아가며 돕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한학기정도 돌아가며 도움미를 한후 2학기에는 어찌 하면 좋은지 의견을 나누어 정하는 것이 좋을듯요
2. 탈시설은 필요하지만 시설 내 환경개선이 이루어진다면 거주시설이 폐쇄될 필요는 없다.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이 가장이상적이고 우리가 추구하는 삶이지만 저처럼 한부모며 중증장애인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제사후가 매일걱정입니다ㅜㅜ저는 2번을 선택했구요 이것 또한 시설이 분명 필요한 사람들은 싰습니다 그룹홈,활동보조선생님과 시에서 적극 개입해 관리하며 자주적,시설보호적 으로도 시설이 운영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