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대한 참견을 시민들도 참여해야 합니다.
왜냐면 개발을 한다는 건 더 좋은 것을 향한다는 것이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서울의 봄 영화 찍는 줄!!)
누가 그러던데 전두환쿠테타때의 안일한 대처가 이런 결과를 또 만들었다 라고~
이 말에 동감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흔드는 세력이 없도록 본보기 삼아야 한다.

애국자는 아니지만, 나라가 엉망이 되는 것을 여러 언론 기사를 통해 보고 들으니 저절로 애국자가 되고 싶어지네요.
나라의 일들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참여하고 싶어지고, 먹고 사는 내 문제도 중요한데 나라가 안정되어야 내 사는 것이 안정되겠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모든 다 삭감되는 정책으로 삶이 팍팍해지고, 일자리는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이 정권 반대합니다!!

거대기업을 양산하고 그것을 지향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자꾸 잊게 만드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