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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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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09:23

76명 영정 놓인 합동분향소, 참사 47일만에 설치됐다
오마이뉴스
2
 ·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권오현 시티즌패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행입니다.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2.12.15
09:23

문 전 대통령 욕하고 이태원 참사 모욕... 창원시의원 막말 논란
오마이뉴스
2022.12.14
10:1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분노 "의원 아들 죽었다면 국정조사 반대했겠냐"
www.pressian.com
2022.12.14
10:17

영안실에서 입은 웨딩드레스…예비신랑이 입혀 떠나보낸 날
한겨레
2022.12.14
10:16

[단독] "소방청 간부, 이태원 허위 문서 강요…인사 불이익 압박"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2.12.13
18:15
토론

김창인_참사 이후 정치, 우리는 왜 달라지지 못했을까
시민활동플랫폼 빠띠
6
 ·
구구

저도요. 요즘엔 이쪽과 저쪽 모두에, 나를 대의해줄 정치인이나 정치화된 언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있겠죠. 저 두 이야기와 목소리가 과잉대표되어서 그런거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2.12.13
18:07
토론

신유진_살아남은 1990년대생이 목도한 참사들
시민활동플랫폼 빠띠
15
 ·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시티즌패스

위 게시물에서 희생자 탓을 하는 댓글들이 가득한 것을 보면서 좌절감을 느꼈습니다.(일부러 보시진 않으셔도..) 조금만 깊이 들여다봐도, 개인의 탓이 아니며, 놀러간 것이 잘못이어서도 안되고,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거기까지 도달하기가 어려운 것인가 묻게 됩니다.
2022.12.13
16:53

참세상 :: 이태원 참사, 참사‘들’ 그리고 사회적 애도의 가능성
참세상
2022.12.13
09:16

좌초 위기 이태원 국정조사... 여도, 야도 '좀더 봐야한다'는 이유
오마이뉴스
2022.12.12
10:11

참사 현장 급파 총동원령에도 1개 기동대는 끝까지 ‘아크로비스타’ 지켰다
newstapa.org
2022.12.12
10:10

이태원 참사 한달 "동생의 체취마저 날아가 버릴까 두려워요"
newstapa.org
2022.12.12
10:10

법으로 본 이태원 참사 책임자들 ② 김광호, 경찰대 출신 청장 '패싱'... '마약수사'에만 집중
newstapa.org
2022.12.12
10:09

[주간 뉴스타파] 참사 한 달...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 묻지 않을 결심'
newstapa.org
2022.12.12
10:08

"사랑하는 우리 딸, 널 위해 싸울게"... 이태원 참사 희생자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newstapa.org
2022.12.12
10:08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에 헛도는 참사 대책
newstapa.org
2022.12.12
10:08

매뉴얼 있는데 또 만든다…참사 한 달 ‘경찰 대혁신 TF’가 하는 일
newstapa.org
2022.12.12
10:08

한 조선일보 기자의 기사 작성법
newstapa.org
2022.12.12
10:07

<법으로 본 '이태원 참사' 책임자들>① 이상민 장관, 대통령 지시 묵살하고 '중대본 설치' 도 지연
newstapa.org
2022.12.12
10:07

한 달 만에 공개된 경찰 무전망... 참사 1시간 전 경찰 "인파를 인도로 밀어 올려" 지시
newstapa.org
2022.12.12
09:53

[단독]이태원 참사 당일 있는 매뉴얼도 안 지킨 서울시
www.khan.co.kr
2022.12.12
09:53

국정조사 보이콧 현실화하나···국민의힘 이태원 국정조사 위원들, 사퇴 표명
www.khan.co.kr
2022.12.12
09:46

이태원 시민대책회의 “이상민 파면, 국조특위 조속 복귀” 촉구
한겨레
2022.12.12
09:44

이태원 유족들, 이상민 해임안 통과 환영…국힘 국조특위 파행엔 우려
한겨레
2022.12.12
09:36

“사과 못 받았는데 왜 가만히 있어야 하나” 한데 뭉친 이태원 유족들
한겨레
2022.12.12
09:35

힘으로 노조 옥죄는 정부, 화물연대가 끝이 아니다
한겨레
2022.12.12
09:32

“화물연대 탈퇴해야 복귀”…노조 ‘불법 탄압’ 문자, 뒷배는?
한겨레
2022.12.12
09:32

“우리 애기, 보고 싶다” 엄마는 오늘도 딸에게 카톡을 보낸다
한겨레
2022.12.12
09:32

별이 된 딸, 폰엔 2년반 기다린 ‘취업 문자’…이태원서 멈춘 꿈
한겨레
2022.12.12
09:32

눈감은 널 2시간 쓰다듬었어, 엄마랑 얘기하는 거 좋아했잖아
한겨레
2022.12.12
09:31

마지막도 누군가 지키려다 떠난 아들아, ‘다녀온다’고 했잖니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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