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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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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09:18

10월29일 밤 이태원에선 무슨일이…되짚어본 8시간
한겨레
2022.11.19
16:18

이태원 참사: 반복된 실수와 지연된 구조
Washington Post
2022.11.18
17:16

아니요, 희생자 명단 공개는 ‘참사의 정치화’가 아닙니다. - alookso
alook.so
2022.11.18
09:26

이태원에서 살아남은 저는, 모두의 치유를 바랍니다
오마이뉴스
2022.11.18
09:24

희생자 명단 공개, 왜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을까
오마이뉴스
2022.11.18
09:24

삼풍백화점 피해자입니다, 명단보다 '이게' 더 우선입니다
오마이뉴스
2022.11.18
00:13

시진핑과 여섯 부하들, 원대한 꿈 위한 마지막 퍼즐? / [인사이드 아시아 EP.23] 스브스뉴스
YouTube
2022.11.17
16:21
투표

10·29 참사와 이태원 참사,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오동운
12
 ·
이선우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이선우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10.29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태원참사라고 부르는 이유도 둘 다 공감이 가서 고민이 많이 되는데, 일단 유가족이나 피해 당사자들의 입장이 중요하겠지만 지금까지 한국사회가 대형 참사의 이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왔는지를 좀 정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2.11.17
16:06

이태원에서 살아남은 저는, 모두의 치유를 바랍니다
오마이뉴스
2022.11.17
09:37

‘이태원 명단’ 무단 공개해놓고 삭제는 ‘회원가입하라’
n.news.naver.com
2022.11.17
08:41

[뉴스룸의 물음] 참사 보고도 돌아간 보건소장…보고서엔 "현장 지휘 내가 했다" (2022.11.16 / JTBC News)
YouTube
2022.11.16
16:39
토론

[이태원 참사 추모] 221117 삼각지역 1번 출구에 다녀왔습니다.
로바
3
 ·
익명의 너구리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익명의 너구리

다양한 장소에서 시위가 나타나고 있네요. 이런 시민들의 여론에 따라 어떤 변화가 또 나타날지 기대도 들면서, 혹시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을까 걱정도 듭니다.
2022.11.16
16:28

“대통령이 안전 무시해도 된다는 시그널 때문에 이태원 참사 나”
쿠키뉴스
2022.11.16
16:28

[뉴스라이더] 이태원 참사, 열차 탈선..."국가·사회안전망 구축 시급"
YTN
2022.11.16
16:23

'이태원 참사', '10.29 참사' 어떻게 불러야할까 [미디어 리터러시]
YTN
2022.11.16
09:23

경찰 특수본 “행안부 장관 과실치사상 혐의 법리 검토”
www.khan.co.kr
2022.11.16
09:20

희생자 명단 공개 논란..."유족 빼고, 정치권·언론이 자기들끼리 싸워"
오마이뉴스
2022.11.15
09:22

희생자 명단 공개 논란..."애도할 수 없는 환경 만든게 근본 원인"
오마이뉴스
2022.11.15
09:06

[단독]민주당, 전국 각 지역에 서명운동 ‘천막당사’ 설치 지시
www.donga.com
2022.11.15
02:35

‘압사’ 고위험 골목 또 있었다…서울 도심에 6곳
KBS 뉴스
2022.11.15
02:31

그날, 이태원만큼 초과밀이었던 위험 지역 분석해 보니
KBS 뉴스
2022.11.15
01:02

참사 그 날의 경찰, 이태원보다 대통령실이 중요했던 이유
newstapa.org
2022.11.14
09:25

민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 서명운동…장외투쟁 시동
한겨레
2022.11.14
09:11

“이태원 책임, 왜 실무자에만…” 경찰-서울시 내부 반발 확산
www.donga.com
2022.11.13
22:33

10.29 이태원, 재난서사는 어떻게 구축되는가?
웹진 인-무브
2022.11.13
14:43

"슬퍼한 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이태원 참사 | 씨리얼 사회탐구
YouTube
2022.11.12
16:32

이태원 '핼러윈의 비극', 축제가 참사로 변한 원인은 무엇일까ㅣKBS 시사멘터리 추적 (22.11.06)
YouTube
2022.11.11
15:57
토론

“국가는 없었다”는 국가애도기간, 우리는 어떤 일주일을 보냈는가
니나
5
 ·
이선우 사용자의 뱃지 : 혼인평등법 만들기
이선우

주변에서 (저에게 한 말은 아니지만) 입 다물고 애도나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부가 바라던 바가 이것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2022.11.11
13:21

[1일1뉴스] 들킬 거짓말을 왜? 진실 감춘 채 당일 행적 꾸며낸 박희영 용산구청장 / JTBC News
YouTube
2022.11.11
13:10

이태원이 MZ에게 갖는 의미...그리고 그들에게 보내는 위로 [풀영상] | 창 394회 (22.11.08)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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