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습니다. 진상 규명하고, 책임을 지우고, 사회적으로 기릴 수 있도록 하고, 대안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행입니다.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