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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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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13:10

이태원이 MZ에게 갖는 의미...그리고 그들에게 보내는 위로 [풀영상] | 창 394회 (22.11.08)
YouTube
2022.11.11
09:23

이태원 참사, 윤 대통령이 지난 6월 한 말이 끔찍하다
ohmynews
2022.11.11
09:19

이태원 참사 '책임자' 7인의 행적, '빼박'입니다
오마이뉴스
2022.11.11
09:11

용산구, 재난문자 발송 요구받고도 78분 지체
www.donga.com
2022.11.10
14:40

[왜 또 참사인가]윤석열 대통령의 말…정책결정자의 말이 ‘안전’과 ‘재난’을 가른다
www.khan.co.kr
2022.11.10
14:38

2002년 거리응원과 이태원 참사의 결정적 차이 [박찬수 칼럼]
한겨레
2022.11.10
14:36

[사설]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라는 대통령실, 세월호 교훈 잊었나
한겨레
2022.11.10
14:36

전 부처의 산업부화와 이태원 참사
한겨레
2022.11.10
14:34

[단독] 구조 당국 “영안실 섭외” 수차례 요구…용산구 ‘무대응’
한겨레
2022.11.10
14:33

해밀톤호텔 이어 ‘각시탈’ 조사…특수본, ‘수사 골든타임’ 까먹는다
한겨레
2022.11.10
09:09

“억울한 압사, 국가가 배상을”… 유족 등 수십명 소송 움직임
www.donga.com
2022.11.09
16:20

“대통령실이 이태원 참사 책임 가장 커”… “이상민 사퇴해야” 57% [경향신문·공공의창 여론조사]
m.khan.co.kr
2022.11.09
15:01

[이태원 핼러윈 참사] 이정미 “희생자 명단 공개? 유족들이 판단해야”
www.khan.co.kr
2022.11.09
14:59

[단독]서울소방본부, 참사 전 경찰 ‘공조 요청’ 2번 무시…신고자엔 “112 연락하라”
www.khan.co.kr
2022.11.09
14:47

[단독] 용산소방서장 ‘임시 영안실’ 지정 병원, 주검 몰려 과부하
한겨레
2022.11.09
14:46

이태원, 그 고통의 신정론과 애도의 정치
한겨레
2022.11.09
14:42

특수본, 해밀톤호텔 압수수색…행안부 수사는 ‘감감’
한겨레
2022.11.09
14:41

“산 사람부터 병원으로, 제발”…급박했던 구조상황실 카톡 공개
한겨레
2022.11.09
14:38

김대기 “국정상황실, 재난 컨트롤타워 아냐…대처 잘했다”
한겨레
2022.11.08
22:43

이태원, 그 고통의 신정론과 애도의 정치
한겨레
2022.11.08
17:19
토론

집단 트라우마를 대하는 공동체의 역할
이연주
5
 ·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시티즌패스

직장에서 한 시간 정도, 서로의 안녕을 바라며 마음의 안부를 묻고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셨군요. 저는 주말에 혼자 이태원역에 추모하러 다녀왔거든요.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눌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네요. 덕분에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일부러라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22.11.08
12:09

"각시탈 단소 들고 현장 지휘" 與 의원에 "인면수심" 직격 [뉴스.zip/MBC뉴스]
YouTube
2022.11.08
09:29

변명만 하는 정부·지자체…미안함은 시민들의 몫
www.khan.co.kr
2022.11.08
09:27

[이태원 핼러윈 참사]한덕수 “저도 필요하다면 책임져야” 이상민 “경찰청장 치안 지휘근거 없다”
www.khan.co.kr
2022.11.08
09:26

[이태원 핼러윈 참사] “막연하게 다 책임지라는 것은 현대사회에 있을 수 없어”
www.khan.co.kr
2022.11.08
09:22

경찰 ‘시민보다 대통령실’ 올인…참사는 그때부터 시작됐다
한겨레
2022.11.08
09:20

10.29 참사, 다시 국가를 생각한다
www.pressian.com
2022.11.08
09:20

‘이태원 참사’와 ‘10·29 참사’…우리는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한겨레
2022.11.08
09:12

“거의 참사 수준의 사고”…계속된 이상민의 참사 수준 답변
한겨레
2022.11.08
09:09

경찰만 때린 윤 대통령, ‘참사 책임’ 이상민에 ‘안전 책임’ 맡기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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