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없을수도 있죠. 원격근무 하면요. 능력자들이 어벤져스처럼 일 생기면 모여서 하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그런데 업력까지 없는건 정말...힘들여 한건한건 일 만드는 기업 입장에서는 너무 힘빠지는 이야기군요.
저는 1억으로는 택도 없을 것 같아요. 누구 코에 붙이나 하는 느낌. 1억이 작다는 소리가 아니라, 1억으로는 주거안정이 어렵다는 생각에서요. 일단 집 문제를 해결해야...
사무실 없고 주소지는 주거지에다가 직원 3명인 회사가 2억넘게 수주를 했다니 의아하구요. 그리고 민생토론이 저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부가 이를 얼마나 경시하는지 태도가 보여서 화가나네요.
암 환우 까페 가면 별의 별 건강 정보들이 난무하는데요, 팩트체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정보들을 붙들고 나누고 하는 모습에 마음 아팠어요. 요런 팩트체크가 반갑네요.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