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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함께 기억하고 함께 기록한-프로젝트 함께 기억. 캠페이너들이 지니고 있는 그날의 기억, 그리고 앞으로 만들고 싶은 기억을 캠페인즈에 함께 기록했습니다. 아픔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사회적참사를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한 아홉 캠페이너의 기억을 소개합니다. </p>
정옥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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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일으키는 것들로 사랑을 잃지 않는 세상
정옥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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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걸려 멈춰 설 수 있는 기억
jay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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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를 모으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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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임을 인정해야 할 때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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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즈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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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를 어떻게 인식해야 할까요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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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는 시민이 되기 위해 활동하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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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마음만큼은 서로 나눌 수 있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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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참사를 다루는 우리의 무게감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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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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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로 탄생한 이름
연둡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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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곳에서 환멸을 느끼지만, 더 많은 곳에서 사랑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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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을 가지 않는 게 해결 방법은 아닐 겁니다.
백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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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빛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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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공간의 기억- 왜 우리는 다시 묻고 있는가
김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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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는 김승길입니다.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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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었더라도, 잘 지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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