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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2024년 04월 05일

[경인교대 총학생회] 2일차 사람책도서관:symphony 생각나눔 2 <미래교육 상상하기>

경인교대총학생회

목표 300명

143명

47%

교육불평등

민주시민교육

교원양성체제

소규모학교

대학무상화

참가 목록

강희진 비회원

미래에는 아이들의 깊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저해하는 사교육이 줄어들어 학교교육이 신뢰감을 회복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학벌주의만을 신봉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아...

김성아 비회원

미래에는 개개인의 자아정체성을 확립해주는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학급당 인원을 15~20명 정도로 줄이고 교사가 개개인에게 집중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신적 건강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학생들의...

강희진 비회원

미래에는 아이들의 깊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저해하는 사교육이 줄어들어 학교교육이 신뢰감을 회복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학벌주의만을 신봉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아...

김성아 비회원

미래에는 개개인의 자아정체성을 확립해주는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학급당 인원을 15~20명 정도로 줄이고 교사가 개개인에게 집중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신적 건강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학생들의...

송수빈 비회원

미래교육은 창의성, 의사소통, 협력, 비판적 사고능력 등이 발달되는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시켜 미래사회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김초흔 비회원

서열화가 완화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한국에서 ‘교육’은 그저 대학을 위한 도구로 변질된 경향이 있다. 대학교 입학 이후 학생들의 공부 시간히 현저히 줄어든다는 것은 대부분의 공부 목표가 ‘좋은 대학에 가는 것’에 ...

장서윤 비회원

미래 교육에서 필요한 요소 중 하나가 정서적 안정감이라고 들었습니다. 정신적으로 겪을 수 있는 여러 어려움들을 보완하기 위한 상담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는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지민 비회원

과밀학급이 아닌 15명 내외의 인원으로 구성된 교실에서 수업할 수 있는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미래교육의 핵심인 개별화교육이 잘 실행되기 위해선 과밀학급문제 해소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