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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2024년 04월 05일

[경인교대 총학생회] 2일차 사람책도서관:symphony 생각나눔 2 <미래교육 상상하기>

경인교대총학생회

목표 300명

143명

47%

교육불평등

민주시민교육

교원양성체제

소규모학교

대학무상화

참가 목록

최수민 비회원

학급당 학생수를 16명으로 제한해서 선생 님이 학생에게 조금 더 개별화 된 교육을 실 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을 교사가 살 피고, 교육 불평등을 해소해야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또...

문찬웅 비회원

무조건 돌봄을 교원의 역할로만 생각하기 보다는 지자체와 교원들의 통합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영찬 비회원

앞서 말했듯, 교원 수급에 대한 논의를 다시금 하여 현장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기준으로 교원 수를 다시 책정했으면 한다. 항상 그렇지는 않겠지만 교원이 맡는 학생 수가 줄어들수록, 정부에서 요구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될 가...

강민지 비회원

학생 수가 줄고 있다고 해서 교사 수를 줄이는 것이 아닌 개별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또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 생활지도 등이 더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명의 교사 당 학생 수를 줄이며 과밀학급의 수를 줄여...

김가은 비회원

교사에게 주어지는 불필요하고 과도한 행정 업무가 수업 준비 시간을 줄어들게 하는 주원인인데, 이러한 교사에게 부여되는 행정 업무를 줄여 엄한데에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를 하지않고 학생 지도, 수업 준비 시간을 충분하게 하여 학...

김도균 비회원

국가적 차원에서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야합니다. 아무래도 교육불평등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부의 차이, 지능의 차이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래교육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여...

변세희 비회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학생 수가 줄고 있으므로 교사 당 학생 수 또한 감소하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고, 주입식 교육만이 아닌 단체 활동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늘려 미래 사회에서의...

염원 비회원

학급 당 학생 수가 16명 이하인 교실. * 과밀학급에서는 교사와 학생 사이의 상호작용 및 학습활동, 생활지도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어려워서 교육의 질이 하락함 학급 당 학생 수가 줄어들면 학생 한 명, 한 명에 교사가 더 집...

김용준 비회원

미래의 수업의 다양성입니다. 빈부격차, 다문화, 가치관 등 다양성이 중요해진 현재사회 이에 맞쳐서 수업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을 각각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중요할 것이고 방법으로는 개별화 하는 수업이 실행될것...

이상은 비회원

단순히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해서 교사 수도 같이 줄이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수업을 준비할 시간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생활지도도 잘 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육 불평등을 완화를 위해 과도한 ...

정시은 비회원

미래 교육에서는 교사들이 보다나은 수업을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사들의 과도한 행정업무를 줄여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과 무관한 행정업무로 인해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이를 학생들의 성장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

정아인 비회원

수도권의 과밀학급이나 늘어나는 지방 폐교등의 문제점 사이에서 학생들이 원활하고 좋은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균형점을 맞춰줄 수 있는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지현 비회원

한 학급에 교사가 동시에 두 명 이상 지원될 수 있는 학교

송명현 비회원

한 반의 학생 수를 20명 이하 정도로 감소시켜 개별화된 학습이 진행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학교에서 교사가 할당받는 행정업무를 줄여 학급의 학생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수아 비회원

미래교육은 한 학급 당 학생들이 적고 그만큼 교사들이 조금 더 개개인에 신경쓸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파악하여 도와주고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워가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김경현 비회원

과밀 학급 해결을 위해 학급 당 학생 수를 16명 정도로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밀 학급을 해결하는 것은 보다 더 개별화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혜원 비회원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가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직 교사분께서 20명 이상의 학생인 학급에서 그 아이들을 다독이고 개개인에게 맞는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버거웠던 경험을 말씀해주셨었습니다. 사람들이 교육에 바라는 것은...

양서연 비회원

미래에는 교사의 행정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는 제도가 실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연에서 과도한 행정 업무로 인해 수업 준비의 질이 저하된다는 점을 강조하셨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행정 업무를 따로 담...

유지민 비회원

과밀학급이 아닌 15명 내외의 인원으로 구성된 교실에서 수업할 수 있는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미래교육의 핵심인 개별화교육이 잘 실행되기 위해선 과밀학급문제 해소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현나은 비회원

학생들이 경쟁하기보다는 서로 협동하고 힘을 모아 하나의 결과물을 얻어내는 형태의 수업을 진행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나, 장애아동들도 함께 어울리게 되어 다른 학생들도 거리낌없이 같이 쉽게 다가가서 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