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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2024년 04월 05일

[경인교대 총학생회] 2일차 사람책도서관:symphony 생각나눔 2 <미래교육 상상하기>

경인교대총학생회

목표 300명

143명

47%

교육불평등

민주시민교육

교원양성체제

소규모학교

대학무상화

참가 목록

김유준 비회원

저는 미래 교육이 학생들이 주체가 되고 교육의 목표를 뚜렷이 하여 단순 지식 전달의 목적이 아닌 학생들 개개인의 잠재력을 찾고 앞으로를 위한 교육을 하기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교육 정책 강연에서 교사 출신의 국...

박지연 비회원

정책은 정치를 넘어서지 못하고 교육은 본질상 지향성과 정치성을 지닙니다. 이러한 교육정책의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서 미래교육은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교사를 넘어 학생, 학부모의 ...

최유림 비회원

미래교육은 사교육보다 공교육이 우선시되고,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학교를 이끌어가는 교육이 될것이라는 상상을 합니다.지금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교육정책들 또한 점차 변화해가고 있기 때문에 미래는 지금보다 ...

김신영 비회원

이전에 초등학교에서 모든 학생들이 동시에 치르는 일제고사라는 시험이 있었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이 시험이 폐지된 것 처럼 경쟁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미래교육이 변화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남다현 비회원

정책은 시민의 의견이 반영되어 정책은 시민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민주적인 시민을 길러내는 것에 초점을 둔 교육이 앞으로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최은지 비회원

어떤 집단도 배제되지 않는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교원 또한 교육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어떤 정책을 제안할 때 교사 집단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고민...

최윤서 비회원

미래 교육에는 집단의 이익을 넘어서서 혁신과 성찰을 통한 교육 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시선에서 생각해보고 개인을 넘어 연대와 민주적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교육, 학생들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김동현 비회원

학생들이 더 자율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교육과정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을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다. 급변하는 사회에 맞춰 교육정책도 변하기에 학생들도 이에 맞추기 위해서는 자율성 있고 주체적인 교육과정 학습이 필요하다고 ...

윤은지 비회원

학생수가 줄어듬에 따라 교사 수도 줄일것이 아니라 이것을 기화삼아 좀더 학생들 개개인에게 맞추어진 교육을 추진하여 각자의 방식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마련하면 좋을 것 같다

최지혜 비회원

교육정책과 관련한 강연을 듣고 나서 상상해본 미래교육은 교육정책을 수립하는데에 있어서 학생들의 목소리가 좀 더 커진 교육현장의 모습입니다. 현재에도 학생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할 수는 있지만 그 영향력은 사실상 미미하다고 볼 ...

김성아 비회원

미래에는 개개인의 자아정체성을 확립해주는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학급당 인원을 15~20명 정도로 줄이고 교사가 개개인에게 집중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신적 건강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학생들의...

고서령 비회원

교사도 나아갈 수 있는 진로가 무궁무진함. 교사의 다양한 경험은 교육의 밑거름이 될 것. 구러니 예비교사들이 자신의 진로를 한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경험을 많이 쌓는다면 교사도 즐겁고 아이들도 더 많은 것...

최형윤 비회원

미래에는 교육 정책에 소수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닌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여러 주체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교육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송희 비회원

요즘은 기술적으로는 발전이 너무 잘 되어있고 학생들이 접근하기가 매우 쉬워진 것 같습니다 기술 발전으로 인한 윤리적 문제들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게 도와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