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p>정책은 정치를 넘어서지 못하고 교육은 본질상 지향성과 정치성을 지닙니다. 이러한 교육정책의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서 미래교육은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교사를 넘어 학생, 학부모의 시선에서 바라보아야 하고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교육 자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16조
교육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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