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대통령실: 추경할게 기재부: 누구 마음대로 대통령실: 안 할게
위증교사 판결도 예상과 다른 판결이 나왔네요. 유죄 판결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많았지만 1심 재판 결과 재판부는 이재명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추도식이 아닌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에 가까웠네요. 우리 정부는 합의라는 명목으로 마냥 왜곡당하는 걸 허락했고요. 추도식 갈 예정이었던 인사 안 보내는 것만으로 원하는 만큼의 항의가 이뤄졌을리는 없지요.
저처럼 구직하느라 고생하는 청년 여러분. 여러분만의 잘못일리가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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