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차 선관위 직원의 말입니다.


"선관위 직원도 투표를 하고, 각각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데 어떻게 일방에 유리한 조작을 할 수 있겠냐며 그런 일이 있다면 내부에서 먼저 폭발했을 것"


"투-개표에는 공무원 수십만 명이 동원되고 정당과 후보자에서 보낸 인력도 수만명 참여한다"


"선관위의 실질적인 결정권자인 사무총장은 대통령과 같은 대학을 나온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