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식이 아닌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에 가까웠네요. 우리 정부는 합의라는 명목으로 마냥 왜곡당하는 걸 허락했고요. 추도식 갈 예정이었던 인사 안 보내는 것만으로 원하는 만큼의 항의가 이뤄졌을리는 없지요.
저처럼 구직하느라 고생하는 청년 여러분. 여러분만의 잘못일리가 없다니까요...
무려 산업인력공단의 기관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저도 올해 초에 휴대전화 바꿨지만 이렇게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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