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학생들 대상으로 이 이야기를 외부에 유출하지말라고 사후단속도 했던데, 지금 그럴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잘못된 발언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해야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전 의원은 “모든 국민은 변호를 받을 권리가 있지만, 그것이 성범죄의 심각성을 희석시키고 피해자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건전한 변호사 광고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악. 한 문장만으로도 두 집단 모두 비하하는 발언을 했네요.
이 사태에 끌려다니기보다 이끄는 존재들로 자라는 아티스트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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