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기사를 읽을 때마다 안물안궁 모드로 돌입합니다. 날 때부터 재벌이고, 부모중 한 명이 회장이면 자연스레 승계하는 게 당연한 현상이 돈 많고 빽만 있으면 부질없네라는 마음만 부추기는 거 같아요.
한덕수도 탄핵이 시작되는군요.
개천에서 용 나는 일 없는 시대. 이렇게 회사를 개인 소유물처럼 여기고 세습하니 부의양극화가 심해지고 계층이 딱딱하게 굳어 나뉘어버리지요
이번 일로 2030여성들도 연대의 힘을 특히나 더 느끼게된 것 같아요.
빠띠즌이 되어
시민활동플랫폼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