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얼마나 큰 상처가 될까요.. 이 나라는 정말 인권을 뭘로 보는 건지.
서울과 가까운 성남시에도 학생수 부족으로 폐교하는 사례가 나오다니..이 사례를 시작으로 점차 수도권 근방 폐교 학교가 점차 늘어날 거 같네요 (2020년에 태어난 아이들이 3년 뒤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세월에도 놀랐어요..)
교육감 후보로 나온 분이라면, 자신의 소신과 비전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마저 거부하고 교육감이 된다면 교육정책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의문부호만 붙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 < ‘캄보디아 마이크로파이낸스(소액금융) 기관의 비윤리적인 대출 관행으로 현지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캄보디아 시민사회에서 나오고 있다. 해당 기관 중에는 한국의 금융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 문제 제기에 주목한 국내 공익 변호사들이 현지 조사에 나섰다. > -기사 중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