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래가 없다” 2030 국가직 공무원 퇴직 4년새 57% 늘어
조선일보
·
2022.10.17
기사 보기
최신뉴스
최신코멘트
몇 명의 '어긋난' 가해자가 만들어낸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가 바뀌어야 합니다. <교내 성폭력을 바로잡기 위해 목소리를 냈던 지혜복 교사가 교육청으로부터 해임 처분을 받은 현실을 상기해보면, ‘할 말 하는’ 교사들이 처한 위험은 하루 아침에 교육권을 박탈당할 정도로 직접적이다. 디지털 성폭력 가해‧피해자가 집단적으로 양산되는 곳이 교실이라는 자각이 있다면 성평등 교육은 이제 공론화를 넘어 의제화의 영역으로 넘어가야 한다.>
2024.10.08
[이슬기의 무기가 되는 글들] ‘딥페이크’ 이후의 교육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
여성신문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