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전 의원은 “모든 국민은 변호를 받을 권리가 있지만, 그것이 성범죄의 심각성을 희석시키고 피해자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건전한 변호사 광고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악. 한 문장만으로도 두 집단 모두 비하하는 발언을 했네요.
이 사태에 끌려다니기보다 이끄는 존재들로 자라는 아티스트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니나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쓰레기를 수출하는 일을 근본적으로 막으려면 생산량 감축에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생산 감축 없이 재활용 이야기만 하는 것은 마치 물이 넘치는데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고 대걸레질만 하는 것”이라면서 “결국 규제안이 만들어져야 기업이 플라스틱을 덜 만들고, 덜 만들어져야 쓰레기 수출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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