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오염수 양식 광어로 '안전 인증'?

[팩트체크] 의대 정원 확대하면 의료비가 늘어난다? | 연합뉴스

2024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이번에도 1만원 못넘었다

'샤넬 선글라스'에 '수급자다움'까지…정말로 '시럽급여'일까?

[단독] "전 생계형 변호사입니다"… 한동훈에게 손편지 보낸 청년 변호사

폭우골프 논란 홍준표, 나흘만에... "국민 정서 고려 못해 송구"

MBC대주주 방문진 “방통위 검사·감독권 인정 못해”

김건희 여사의 가방과 ‘명품쇼핑’, 그리고 우리 언론

"지자체는 CCTV만 보며 도로 통제 안 해"... 드러나는 부실 대응

스토킹 처벌법 개정안에 ‘그 조항’이 생겨난 이유 [테크 너머]

놀이처럼 번지는 ‘불법체류자 잡는 법’···베트남인 집단폭행 불렀다

전장연 박경석 체포 중 뒤로 넘어져… 일반차량에 욱여넣은 경찰

할리우드가 멈췄다…미 연기자들 ‘OTT 착취’ 맞서 43년 만에 ‘총파업’

밤새 '물 폭탄' 도로 침수·가로수 전도·정전… 전국 6개 시도 134명 대피

“공부 잘하는 아시아인보다 못하는 흑인 우대” 美 대법원장이 인정한 하버드 차별

매년 평균 7명 엘리베이터 작업 도중 사망, 이유가 있습니다

野 "尹, 극우 유튜브 끊으라 하니, 아예 극우 유튜버 등용해"

후쿠시마선 '세슘 우럭', 우리 앞바다 정말 괜찮나

오세훈 ‘장애인 죽이기’ 시작되나… 서울시 활동지원 추가시간 중단·삭감 통보

[단독] “언니 봐봐, 여기 진한 두 줄”…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