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을 온전히 헤아릴 수 없지만, 함께 기억하며 그들의 삶을 추모하겠습니다. 유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홍세화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책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층간 소음없는 집! 햇빛 잘 드는집!

29년동안 해결되지 않는 이런 문제가 묻히지 않고 많이 사람들이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이런 행태는 언제고 반복될 수 있고,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문제인거 같아요
정필모 외 19명 에게 촉구합니다.

소수자를 향한 혐오와 차별이 돈벌이가 되어선 안됩니다. 해외 플랫폼 기업의 혐오산업 규제 법안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