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폭력의 역사로부터 새겨진 상처를 극복하고, ‘인간의 존엄’을 실현하는데 주체가 되고자 했던 사람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가집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권리’를 고민하며, 인권과 평화로 빛날 세상을 위해 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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