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기사네요! 한국에서도 장애인이 모든 장소, 활동에 당연히 함께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한 환경이 하루 빨리 구축되길 바래봅니다.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동 놀권리’가 지켜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 하며 행복을 누리는 사회가 오길 희망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가 세상에 더욱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2022년에 ‘가짜 5인 미만 사업장’이 12만4815곳에 달했다는게 충격적이네요! 이렇게 많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된 점이 아쉽네요. 앞으로도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