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오픈 축하합니다. 무한한 발전을 빕니다
사자가 많이 여위었더라고요, 역시 학대행위를 하다가 적당할 때 결정적인 목적을 달성하든지 하지 않았었겠어요? 무엇보다 방방곡곡, 구석구석에서 매일 매시간 많은 개들이 도살장에서 대량 도살되는 현실을 우선 법으로 금지하고 그다음 동물 유기(결국 학대) 에 대한 인식개조와 살처분, 동물의 비물건화 등을 시급한 문제로 다루었으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머리를 조아리고 몇번이나 맞 장구치듯이 머리를 꾸벅꾸벅...큰죄를 지은양 죄인이 되어 하루 하루의 삶이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 학생인권조례 개정 반대!
교권침해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이렇게까지 세상의 잣대가 변해 갈 수 있는지...하나하나씩 스스로 인권 수양해서 자신을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반드시 이런 인간들은 지구촌에서 추방해야 하는 인간임을 알리고 인간만이 이세상을 지배하고 소유하는 동물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시키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비인간적인 삶을 끊어야 할 때입니다. 언제까지나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생을 영위해야만 할까요? 같은 동물이 동물과 함께 의지하며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이렇게도 어려울까요?
너무나 많은 수의 동물들이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럴수가? 인간이라는 동물을 비롯해 동물친구들은 아주 귀하디 귀한 지구촌의 반짝이는 별입니다. 지구가 존재하고 생존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동물의 존재로 말미암아 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귀하디 귀한 지구촌 친구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공존공생이야말로 지구가 멸망하지 않고 지탱할 수 있는 기본힘인 것입니다. 소, 돼지 등의 가축이라 불리우는 동물은 해방되어 나름의 생을 영위해야합니다. 인간이 뛰어난 기술의 손과 발이 있다고 같은 동물을 잡아 먹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것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곧 대체식품이 더 개발되어 동물친구에게 희망과 행복이 주어질 날을 기대해보면서...항상 동물 친구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