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경험을 한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노동 강도 등 일 자체의 힘듦보다, 조직에 얼마나 의지할 수 있는지 조직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가 큰 영향을 미치는 걸 저도 경험한 적 있어요.
한국에선 코로나19 관련 허위정보가 이제 많이 사라진 것 같은데 여전히 확산되고 있는 게시물들이 있네요. 이쯤되면 합리적인 판단보단 무조건적이 불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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