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이후 달라진 광장의 모습을 모으고, 또 변화되어야 하는 모습을 함께 상상합니다.
"기회를 잃은 이들이 다시 기회를 갖고 발언하기 위해, 연대하기 위해선 광장이 필요하다. 일상 속에서 광장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수 천명이 모이지 않아도, 꼭 물리적 광장이 아닐지라도 적은 수로나 온라인에서도 광장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공간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우리 힘으로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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