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패스

종료일

2021년 03월 26일

정유엽과 내딛는 #공공의료 한걸음 더?

참여연대

목표 1,000명

86명

8%

공공의료확충

정유엽과한걸음

http://bit.ly/정유엽과한걸음

공공병원확충

공공병원확충#공공인프라확대#정유엽과한걸음

공공의료한걸음더

사회적참사

소중한가족

의료공공성강화

의료공백해결

좋은공공병원만들기

차량도함께

참가 목록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18일 정유엽 사망 1주기 지난 한 달 가량 천리길을 걸으며 염원해 온 공공의료 확충, 부디 이 목소리가 이 간절한 마음이 정부에 닿아 이제는 의료공백으로, 공공의료가 충분치 못해 희생되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18일 정유엽 사망 1주기 더 이상 의료공백의 희생자가 나와서는 안됩니다. 더 이상 공공의료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18일 정유엽 사망 1주기, 추모기자회견이 청와대 앞에서 열렸습니다. 화사한 정유엽 학생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끝내 울음을 터트린 아버지. 정유엽과 같은 희생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공공의료 확충 운동에 계속 힘을 보태겠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18일 정유엽 사망 1주기, 전날 도보행진이 마무리되었던 그 장소 정동사거리에서 다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에는 청와대를 향한 걸음입니다. 아버지가 유엽학생 영정을 들고 길을 나섭니다. 공공의료 확충을 바라는 시민들이 ...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17일 정유엽 사망 1주기 하루 전날 정유엽과 내딛는 공공의료 한걸음더 도보행진은 마지막 걸음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노란 리본으로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17일 그 먼길 함께 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계속 응원 부탁드립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 주신 덕에 도보행진 마지막날 힘을내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17일 정유엽 사망 1주기 하루 전날 서울 시내를 걸으며 의료공백이 왜 없어져야 하는지 공공의료가 왜 확충되어야 하는지 시민들과 함께 알렸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도보행진 22일차 수원을 향하는 중간에 잠시 한 숨을 돌립니다. 이제 3일 후면 행진도 마무리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공공의료 확충을 향한 걸음은 계속될 것입니다.

정유엽과한걸음더 비회원

정유엽 아버님이 건강해 보이셔서 맘이 놓였습니다. 오늘도 아버님과 함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걷습니다.

정유엽과한걸음더 비회원

도보행진 20일차 3월13일 오산대역을 향해 힘차게 걷습니다. 정유엽과 함께 공공의료 확충을 향해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정유엽 아버님과 행진단이 천안의료원에 들렀습니다. 어느 곳을 가나 지역의료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도보행진 16일차 오늘 천안의료원 앞을 갔습니다. 경산에도 지역의료원이 있었다면, 그래서 의료공백이 없었다면 정유엽 학생과 같은 희생은 없었을 것입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오늘도 뚜벅뚜벅 정유엽과 공공의료를 향해 한 걸음 더 내딛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9일 도보행진 16일차 세종시 인근을 걸었습니다. 약간 흐린 날씨에도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분들이 공공의료를 향해 함께 걸어주셨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1년전 정유엽 학생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는 이 시민분도 오늘 공공병원 모형 만들기에 함께 해 주셨어요. 도보행진 소식에 응원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공공병원 모형을 만들어주셨어요.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아들이 정유엽 학생과 동갑이라는 시민분이 오늘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공공병원 모형, 경산에 이런 공공병원이 있었다면 의료공백으로 인한 희생이 없었겠죠?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무엇을 만드는 걸까요? 세상을 바꾸는 시민의 힘!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아직은 푸른기운 없는 잔디밭이었지만 따스한 봄햇살 맞으며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도 의료공백 없는 세상을 꿈꾸며 힘차게 걸었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도보행진 15일차인 3월 8일 오늘은 살짝 덥게 느껴지는 날씨속에서 세종시 근방을 행진했습니다. 오늘도 공공의료를 향해 한 걸음 더!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5일 저녁, 정유엽 아버님과 대전지역 단체들, 시민들이 함께 1년 전 코로나 상황 그리고 공공병원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버님이 1년전 한이 맺혔던 세 번의 순간들을 이야기 해주시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암투병 중이신 정유엽 아버님이 오랜기간 걸으시느라 아프신곳은 없는지 대전의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의사선생님들이 살펴봐 주셨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도보행진 12일차, 대전의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의사선생님들이 정유엽 아버님과 행진을 함께 하는 분들의 건강을 살펴봐 주셨습니다. 부디 건강 상하지 않고 도보행진을 잘 마치시기를 바래봅니다.

정유엽과한걸음더 비회원

정유엽 학생 아버님과 함께하는 시민들을 지키며 이 차량도 같이 행진을 하고 있어요. 느리지만 힘내어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나아갑니다.

정유엽과한걸음더 비회원

길을 걸으며 시민들을 계속 만납니다. 공공병원이 확충되기를, 의료공백으로 희생되는분이 더 이상 없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계속 걷습니다.

정유엽과한걸음더 비회원

3월5일 오늘 드디어 대전에 들어갑니다. 많은분들이 함께해주셔서 힘내어 한걸음 더 내딛습니다. 공공의료 확충!

조룡상 비회원

정유엽 학생같은 희생이 또 생기지않도록 세상의 변화를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봄비라고는 하지만 빗속을 걷다보니 몸이 으슬으슬해집니다. 뜨거운 식사로 추운 몸을 녹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오늘도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정유엽과 함께 걷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자그마한 정성을 건넸는데 연대하는 큰 마음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의 봄비 속에서 오늘도 정유엽과 함께 공공의료를 향해 한 걸음 더 걸었습니다.

이지현 비회원

의료공백으로 희생되는 사람은 이제 없어야 합니다! 공공병원 확충, 의료 공공성 강화 정부가 앞장서야 합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2일 9일차 영동 각계교까지 행진을 완료했습니다. 오늘도 공공의료 한걸음 더 내딛었습니다. 내일 10일차도 힘내어 걷겠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2일 9일차 도보행진, 함께 해주신 분들 덕분에 걸음걸음 내디어 봅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2일 9일차 행진, 바람을 뚫고 공공의료 확충을 향해 걸어갑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2일 도보행진 9일차, 오늘은 영동노근리평화공원에서부터 걸었습니다. 흐리고 추운 날씨였지만 힘내봅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지난 2월 27일 6일차, 의료공백 해결, 공공의료 확충을 바라는 간절한 발걸음은 계속됩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지난 2월 27일 6일차, 금속노조 구미지부 조합원들의 응원을 받아 힘차게 행진을 했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지난 2월 27일 6일차, 김천을 지나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의료공백 해결, 공공의료 확충에 다들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지난 2월 27일 6일차, 김천의료원에서 출발한 행진단이 남김천 휴게소에 다달았습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지난 2월 27일 6일차, 김천의료원에서 출발한 행진! 힘내봅니다

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지난 2월 27일 6일차, 김천의료원에서 또 하루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이조은 비회원

코로나19 환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위급한 환자들이 제 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의료공백으로 희생 당하는 사람이 더는 나오면 안 됩니다. 의료공백 문제 해소를 위한 필수조건...

이미현 비회원

더 이상 의료공백으로 희생되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나서주셔서 아버님 정말로 감사드리고 또 죄송합니다. 그 걸음에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