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엽과한걸음더
<p>길을 걸으며 시민들을 계속 만납니다. 공공병원이 확충되기를, 의료공백으로 희생되는분이 더 이상 없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계속 걷습니다.</p>
정유엽
공공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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