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엽과 한걸음더
<p>아직은 푸른기운 없는 잔디밭이었지만&nbsp;따스한 봄햇살 맞으며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도 의료공백 없는 세상을 꿈꾸며 힘차게 걸었습니다.&nbsp;</p>
정유엽
공공병원
의료공백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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