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각 정당은 민생정책을 만드는데 힘쓰기보다는 표 계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들은 국민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공천을 주는 당 지도부의 눈치를 보며 줄서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책이 사라진 선거에 시민들이 직접 공약을 제안해서 전달해보는건 어떨까요?
경실련 시민배달공약부가 여러분이 제안한 공약을 각 정당에 대신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 캠페인은 2020년 03월 19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참가 목록
따봉이맘
비회원
금자
비회원
고금숙
비회원
김나현
비회원
오리
비회원
오슬기
비회원
양래교
비회원
담담이맘
비회원
손미나
비회원
cha_gun
비회원
배수현
비회원
희희
비회원
황이슬
비회원
윤성은
비회원
진수은
비회원
미소
비회원
유혜민
비회원
이서윤
비회원
김현준
비회원
배동준
비회원
장성현
비회원
이성윤
비회원
신하늘
비회원
기좋민
비회원
윤은주
비회원
정호철
비회원
권오인
비회원
서휘원
비회원
오세형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