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투명플라스틱 사용으로 재활용률을 높여서 넘쳐나는 플라스틱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감합니다! 기업에서는 재활용 가능한 페트병을 만들고, 이를 쉽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알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확실한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은 방법입니다. 경제활동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기업을 움직일 수 있게 이런 규제가 빨리 도입돼야겠습니다!

페트병을 투명으로 바꾸었다고 해도 떨어지지 않는 접착제가 붙은 필름지가 붙어있어 또 문제입니다
마트에서 비닐포장 못하게 했더니 페트로 된 일회용통에 포장해서 접착필름 붙여서 포장해서 팔고있고요
이 일회용 규제하면 저 일회용으로 계속 갈아타기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재활용을 고려한 포장과 꼼수없는 규제가 필요합니다

동감합니다. 재활용하기에 쉬운 용기로 만들어 주신다면 재활용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재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용기 제작을 바랍니다

분리수거를 하러 나가보면
플라스틱 정말 많이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랍니다.
우리 아파트에서만 이정도인데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는
얼마나 많은 양이 나올까요?
규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비닐을 뜯어 버려야하는걸 알면서도 접착제로 짝 붙은 비닐을 뜯지못해 찝찝하게 분리수거함에 버린적도 많았습니다 ㅠㅠ 기업자체내에서 일괄되게 재활용하기 편하게 만들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맞아요!
그리고 일부 우유는 종이팩에 동그란 플라스틱 뚜껑(돌려서 여는 형태)가 붙어있는데, 이 경우 분리배출이 더 어렵습니다. 이런 형태는 지양해야할 것 같아요!

규제를 통해 훨씬 재활용 효과와 효율을 높일수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이렇게 수수방관 된 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강한 규제정책이 생겨 기업이 환경을 생각하는 생산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도 일치합니다. 

이쁜 디자인의 병을 생산하는 것보다, 조금 투박하더라도, 

지구를 생각하는 노력들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물론, 플라스틱 사용을 제로로 만드는게 제일 큰 방법이겠지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