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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수변공원은 그늘이 하나도 없는데요, 폭염 경보 때 수변공원 러닝을 마쳤을 때 정말 눈이 핑그르르 돌고 어지러운 것도 모자라 몸 속 장기가 익을 듯했거든요. 그 때 가로수라도 하나 있다면 더위를 먹지 않았을텐데란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기후위기가 극심한 와중에 멀쩡한 나무를 왜 베었을까요..나무가 없으면 온열질환자라도 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원도 인력이 없어 뺑뺑이 돌 것이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들은 피해를 크게 입을 것 같은데요.
2024.09.28
[지구한바퀴] 싹둑 잘려나간 연남동 플라타너스‥'폭염 막는 그늘' 가로수의 수난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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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식의 고장인 것 같아요 이곳의 다양한 음식은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지고 앞으로도 그 매력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6월의 내 고향~ 할머니집이 고흥이라 지금 고흥에 와있는데, 고흥에 이런 음식과 맛집이 있다는 것이 새삼 새롭게 다가오네요. 어릴적부터 자연스레 먹던 음식들이 고흥 9미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