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식의 고장인 것 같아요 이곳의 다양한 음식은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지고 앞으로도 그 매력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6월의 내 고향~ 할머니집이 고흥이라 지금 고흥에 와있는데, 고흥에 이런 음식과 맛집이 있다는 것이 새삼 새롭게 다가오네요. 어릴적부터 자연스레 먹던 음식들이 고흥 9미였다니..! 

최신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