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스템상으로는 개헌 논의에 국민이 참여할 방법이 없나보군요. 아이슬란드와 아일랜드에서는 국민이 개헌 논의에 참여한 사례가 있다니 흥미롭습니다. SNS를 통해 의견을 받고 한 점도 새롭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불안을 기반으로 삼은 민족주의와 포퓰리즘의 결합으로 극우가 득세하고 있다는 평가가 더 적절하다. 그리고 이들 정당에 표를 던지는 주된 유권자는 젊은이들이다.
“만약 그날 멈추지 못했다면…”
비상계엄을 멈추지 못했다면 벌어졌을 일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알고도 계엄을 지지한다면 나쁜 사람이지만 모르고 지지했다면 영상 보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하는 모든걸 하진 않겠지만 주변국에게는 치욕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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